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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65 | 조회수 9,226 | 등록일 2016-11-21 20: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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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스토리

제목

퀸스랜드 한인회 정기총회
내용

11월19일 토요일에 열린 퀸스랜드 한인회 정기총회에서 25대 한인회장과 감사 선출, 정관개정 등이 이루어졌습니다.




요사이 공연과 모임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써니뱅크 Sunpac, 무언가 미래의 우리 한인회관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작은 룸을 빌렸었더군요, 함께 국민의례를 하며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참석한 분들이 20여 명 되어 보입니다.




24대, 2년의 임기를 마치는 현광훈 회장님이, 2년간 주력해 온 사업들을 간단히 짚으며, 도중에 사무총장이 교체된 것에 유감을 표시했고, 2년 간 함께 일한 위원들에게 격려를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뜻밖의 정관 개정이 있었습니다. 


2조 목적에 있어 언뜻 보면 비슷한 문구였는데, '상호 친목' 관련 구절이 빠져, 기업이 우리 한인회를 후원할 경우, 법적으로 세금 공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했다고 합니다. 즉, 차후 후원의 길을 좀 더 열어 놓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전문은 옮기지 못했습니다. 


4조는 추가하는 것인데, 이는 당면한 한인회관 (부지) 임대를 위해 호주 정부 혹은 호주 지역 정부가 요구하는 최소한의 정관을 우선 갖추기 위함이라 하였습니다.





다음은 회장 선거, 

입후보자가 없었습니다. 이미 그러한 상황에서 연임을 결심한 듯한 현광훈 한인회장의 수락연설이 있고, 참석자 전원의 찬성으로 25대 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감사도 그대로 재선될 분위기였으나, 감사 두 분 중 한 분인 김대식님이 타 주로 이주하는 바람에 이종일 감사만 재선되었습니다. 2명을 세우기 위해 몇 분을 추천하였으나 모두 고사하였습니다.





24대 회장이 25대 회장을 맡음에 따라, 다수의 전 위원들과 함께, 이전 임기에 주력했던 점들을 연장해 추진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 운영진들은, 퀸스랜드에 3만명이라는 무시못할 수의  한인들의 존재를 더욱 널리 알리고, 그 수에 맞는 힘을 갖기 위해 특히 정치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한인회관 설립의 기초를 세우기 위해 또한 노력해 왔습니다.


한인회관 이야기를 좀 더 드리자면, 

애초 유력 후보였던 Sunnybank Bowls Club 자리는 주차 문제로 무산되었고, Kuraby와 Salisbury에 유력한 후보가 다시 나타났는데(연방 혹은 지역정부 땅), 내년에 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현광훈 회장님은, 우리 한인회관이 다양한 층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적인 상설회관이 되길 희망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한인회 소유로 된 Woodridge 주택은 307,000불에 매매될 뻔 했다가 흰개미 문제로 매매되지 않았다 합니다. 


2016년 수입은 124,727.11불, 지출은 98,942.93불입니다.

 


추천 목록
49.187.***.252 2017-05-03 10:58:53
수정 | 삭제 | 답글

헐.....3만 여명의 한인이 있다는데, 한인회 정기총회에 20명 출석이라니....
한인회가 제 기능을 못하는 것인지 사람들의 관심이 없다는 것인지...왜 존재하는지...

211.247.***.212 2018-07-24 17:25:43
수정 | 삭제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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