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추천수 205 | 조회수 3,608 | 등록일 2014-01-24 15:56:24

글쓴이

편집부

제목

10대와 함께 만든 놀이동산 탐구
내용

(이 글은 호주에서 인생의 반 이상을 산 10대 학생이 직접 쓴 글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방학이 다 끝나가는 시점이라 아쉽네요. 브리즈번 스토리에서 수정하고 보강했습니다.)

한국에서나 호주에서나, 특별한 날을 위한 놀이공원
브리즈번에서 갈 수 있는 곳은 어디 어디며, 무엇이 가장 나와 맞을까요? 

브리즈번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놀이동산들이 있습니다.
시티에서 남쪽으로 Pacific Highway를 타고 가면 약 50분?
남쪽에 사신다면 유리하시겠죠?

무엇 무엇이 있을까요?















Dreamworld, Movie world 는 일반 놀이기구 타는 곳
Wet"n" Wild(웨튼와일드라 읽습니다), Whitewater World 는 물놀이하는 곳 
Sea World 는 바다 동물들을 구경하거나 쇼를 보는 곳입니다.

Dreamworld, Whitewater World 가 한 회사이구요
Movie World, Sea World, Wet ‘n’ Wild 가 한 회사입니다.
각 놀이공원 별로도, 각 회사 별로도 묶어서 표를 끊을 수 있답니다.

VIP Pass라는 걸 끊게 되면 1년 동안 무제한으로 놀이동산에 들어갈 수 있는데요,
Dreamworld를 끊어야 할지 Movie World를 끊어야 할지 항상 고민이 많이 됩니다.

두 회사를 비교했을 때 장단점들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일반 놀이 동산과 (Dream world, Movie world) 워터파크 (Whitewater World, Wet ‘n’ Wild)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다 무비월드 라인(회사)은 Sea World라는‘해양’ 테마의 marine animals 전시, 쇼 위주의 놀이 동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반놀이동산비교 (Dreamworld vs  Movie World)



 

워터파크 비교 ( Whitewater World  vs  Wet ‘n’ Wild)





Sea World

• 해양 동물들 (펭귄, 돌고래, 북극곰 등)을 볼 수 있다
• 해양 동물 관련 쇼가 여러 가지 있다
• 해양 컨셉/테마의 놀이기구도 (적지만) 몇 가지 있다 (4가지?)
• 리조트가 있다


연간 이용권 어디 것을 끊을까요? (이건 걍 제 opinion 이에요ㅋㅋ)

• 워터파크를 중점으로 둔다면 Wet ‘n’ Wild (무비월드 라인)
• 가족 모두가 놀러 가기에는 Sea World (무비월드 라인)
• 일반 놀이 기구 위주로 간다면 Dreamworld
• 아이들과 함께 간다면 – 무비월드와 드림월드 둘 중엔 무비월드





요금 비교

표를 만들어 봤습니다. 2014년 1월 23일 기준 온라인 구매가입니다.
연간 이용권은 다른 옵션이 있기도 하지만
아래와 같이 정해진 날짜까지만 유효한 것으로 비교해 봤습니다.
드림월드와 무비월드가 12월과 6월로 기준일이 다름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에는 모두 6월 30일을 기준으로 하더니, 드림월드 측이 6월과 12월 두 번으로 나눈 모양입니다)




3세 미만의 아이는 무료입장이며
노인이라고 표시한 것은 Concession 카드를 소지한 65세 이상의 Pensioner를 주로 의미합니다.
Concession card가 없더라도 확실히 나이 들어 보이시면 문제 없었습니다.

연간 이용권에는 본인의 이름과 생일과 사진이 들어갑니다.
간혹 남의 연간 이용권을 빌려서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예가 있는데
각자 양심에 따라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입구 매표구에서 표를 바로 구입하시면 온라인 구매가보다 10% 가량 비쌀 수도 있습니다.

온라인 매표는 아래의 사이트를 참조하세요.

드림월드  http://shop.dreamworld.com.au/Tickets
무비월드  http://themeparks.com.au/

여행사에서 표를 구매하면 좀 싼 것으로 아는데
여행사에서 아직 답장을 안 해 주네요. 답장을 받는대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어떻게 갈까?




브리즈번에서 본인의 차를 이용해 가신다면, Pacific Highway 를 타고 쭈욱 내려가시다가 골드코스트에 다다르기 전
54번 출구 표지에서 드림월드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구로 나가 왼편, 그 다음은 도로 표지를 따라갑니다.
White water world 도 함께 있습니다.

무비월드
, Wet"n" Wild는 좀 더 내려 가셔야 합니다.
60번 출구로 나가 오른편으로 돌면 바로 보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신다면, translink의 웹사이트를 참조하셔야 합니다.
버스와 트레인을 갈아타고 갈 수 있습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불편하시겠죠.
가시는 날자와 시간에 따라 다르므로 아래 링크 start 에 본인이 계신 주소를, end 에 dreamword 등을 입력하고
조회하면 최상의 조합을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translink.com.au/


여는 시간, 닫는 시간





대체로 아침 10시에 열고, 오후 5시에 닫습니다.
자세한 시간은 홈페이지나 인터넷 검색, 전화문의로 실시간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음식물 반입 금지?





음식을 들고 들어오지 못한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내부에서 음식을 파는 곳을 보호?하기 위해서일까요?
놀이공원 내의 음식은 제한적이고 비싼 편입니다.
입장할 때 가방에 넣어서 안 보이게 들고 들어가면, 일부러 검사를 하거나 공원 내부에서 시비를 걸지는 않습니다.
각자의 식성 등에 사정에 따라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연간 이용권을 가진 사람들은 놀이공원을 나가 가까운 맥도날드 등에서 점심을 해결하기도 합니다.


놀이공원 베스트

드림월드 Giant Drop

규모나 시설면에서 단연 1위인 드림월드에서 어떤 것을 먼저 탈까요?
대부분의 휴일, 방학 중에는 놀이기구 하나를 타기 위해 30분에서 1시간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더 재미있는 것에 먼저 줄을 서자구요.



1998년 약 1200만불을 들여 만든, 세계 최고로 높아서 기네스북에 올랐던 Giant Drop
115 미터를 시속 135 킬로로 떨어져 봐요.
키 제한 120cm 입니다.





드림월드 Tower of Terror




Giant Drop 과 같은 기둥을 쓰고 있는 이 놀이기구는 오랜 기다림과 짧은(15초?) 스릴로
투자한 시간에 비해 허탈함이 심한 놀이기구입니다. 꼭 즐기고 싶은 분만 즐기세요. 줄이 가장 길답니다.


드림월드 The Claw

제 favourite 이랍니다. 저는 가면 기본으로 세 번은 타고 온답니다.
몸풀기에 좋아요. 저는 스릴을 즐기는 스릴광.






무비월드 퍼레이드와 스턴트 쇼


퍼레이드에서 배트맨이 배트카를 타고 나타나기도 하고
캣우먼이 채찍을 휘두르며 거리를 활보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만화 캐릭터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스턴트 쇼에서는 자동차, 오토바이의 제대로 된 묘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폭파 씬에서는 온 몸으로 화염의 열기를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무비월드 수퍼맨이 밀어주는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

빨간 롤러코스터를 타세요. 2 초만에 시속 100 킬로가 된답니다. 





무비월드 4D 영화

짧은 영화를 입체로 감상. 의자가 흔들리고, 바람과 물?이 나옵니다.






무비월드 Scooby Doo

롤러코스터를 타고 유령의 집 같은 곳으로 들어가는 놀이기구
4인 좌석이 있어 가족 단위로 좀 어린 아이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Sea World 돌고래 쇼

놀이공원에서 나눠 주는 일정표를 참조하시고, 돌고래 쇼를 놓치지 마세요.
가장 볼 만합니다.

그 다음은.... 물개 쇼? 라고나 할까?





Wet"n" Wild 의 Tornado




4명이 한 튜브를 타고 회오리 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Wet"n" Wild 의 AquaLoop




두근 두근, 갑자기 밑바닥이 열려서 루프를 타고 떨어집니다.


추천 목록
101.119.***.39 2014-01-24 17:48:31
수정 | 삭제 | 답글

한 눈에 비교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유학원서 얼만지 빨리 갈켜주면 좋을텐데...

101.119.***.39 2014-01-24 17:50:04
수정 | 삭제 | 답글

죄송^^
유학원이 아니고 여행사네요...ㅠㅠ

5.57.***.15 2014-01-24 22:15:38
수정 | 삭제 | 답글

정말 자세한 글이네요... 브톨 대단하네요 정말...

85.214.***.151 2014-01-28 09:57:16
수정 | 삭제 | 답글

확실한 비교네요!!!! (당장에는 도움이 안되었지만^^) 담에 필요할 때 꼭 다시 읽어야겟네여ㅎㅎ

202.77.***.197 2014-02-03 23:11:42
수정 | 삭제 | 답글

Tower of Terror 정말 재밌어요!! 강추 갈 때마다 3번씩은 타욤ㅋㅋ

87.248.***.90 2014-02-06 23:25:51
수정 | 삭제 | 답글

잘 읽고 가요~^^;;

124.191.***.155 2014-02-22 19:08:49
수정 | 삭제 | 답글

글에는 안나와있지만 Movie World에서는 Arkham Asylum도 재밌어용!!!

댓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댓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31523352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크리스마스 라이트 지역 2등이 이정도
라디오방송 4KQ가 매년 주관하는 크리스마스 라이트 경연대회에서 브리즈번 서부지역 Runner Up 이등상을 받은 곳을 살짜쿵 다녀왔습니다. 매년 가는 곳마다 가족 단위로, 연인들이, 강아지를 데리고 오는 분들. 거...
브리즈번스토리 | 2017-12-21 | 조회수 5,498 | 추천수 154
2017년 한인의날 축제 [1]
따뜻한 겨울 낮, 매년 광복절 가까운 토요일에 열리고 있는 한인의 날 축제, 지난해에 이어 건물 밖 광장에서 식-공연-먹거리 일체형으로 열렸습니다. 웅장하고 고풍스런 시청 건물 밖 King George Square는 지난해...
브리즈번스토리 | 2017-08-12 | 조회수 7,839 | 추천수 190
퀸스랜드 한인회 정기총회 [2]
11월19일 토요일에 열린 퀸스랜드 한인회 정기총회에서 25대 한인회장과 감사 선출, 정관개정 등이 이루어졌습니다.요사이 공연과 모임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써니뱅크 Sunpac, 무언가 미래의 우리 한인회관을 떠올리...
브리즈번스토리 | 2016-11-21 | 조회수 10,633 | 추천수 328
KATU 주최 사진전 라이브공연
(사진출처: 카투 페북)지난 토요일(10월29일) 밤, 써니뱅크의 한 카페에서 사진과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졌습니다. 카투 Korean Artistic Talent United가 기획하고 실행에 옮긴 새로운 형태의 공연 전시회였습니다. ...
브리즈번스토리 | 2016-10-31 | 조회수 9,137 | 추천수 241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막바지 연습
지난 해 사운드 오브 뮤직을 통해 브리즈번을 들뜨게 했던 극단 Knockers가 올해는 새로운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을 준비중입니다. 원제 Joseph and the Amazing Technicolor Dreamcoat인 이 뮤지컬은 성경의 ...
브리즈번스토리 | 2016-09-23 | 조회수 13,120 | 추천수 193
QKC 갈라 콘서트 [1]
9월 3일에 열렸던 Queensland Korean Choir 와 함께하는 2016 갈라 콘서트에 다녀 왔습니다. 토요일 저녁 7시, 시티는 주말 저녁이 되면 한산해집니다. 한국에 사는 분들은 이해가 잘 안 되실 수도 있습니다. ...
브리즈번스토리 | 2016-09-04 | 조회수 8,460 | 추천수 224
2016년 한인의날 축제 [1]
일 년에 한 번, 광복절을 전후한 토요일에 열려 왔던 한인의 날 축제, 올해는 8월 13일이 그 날이었습니다.시티 한 가운데, 유적지이기도 한 시청 청사가 있는 King George Square, 그 아래 주차장이 하루 종일 5불...
브리즈번스토리 | 2016-08-13 | 조회수 9,822 | 추천수 245
바뀌는 대입정책과 한국어시험
지난 5월 21일에 있었던, 퀸스랜드주 한인회 주최 교육 복지 세미나에 참석해 강의를 듣고 기록한 것 중 일부를 정보 공유 차원에서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정확하고 업데이트 된 내용은 글을 읽으실 당시에, 관련 ...
브리즈번스토리 | 2016-06-01 | 조회수 8,212 | 추천수 214
예술을 사랑해서 모였다 KATU [6]
 Korean Artistic Talent United래서 KATU랍니다. 카투로 기억하셔도 좋겠습니다. 이게 뭘까? 호주 한인 예술인 연합회? 궁금해서, 그들의 페이스북을 연구하고, 또 그들을 직접 만나 "누구"이며 "무엇"을...
브리즈번스토리 | 2016-03-18 | 조회수 11,025 | 추천수 258
코리안 피크닉에 다녀왔습니다
  하반기에 한번, 일년에 한번만 모여 노는 건 좀 아쉬운 듯도 했는데, 상반기에 한인회에서 "코리안 피크닉 데이"를 마련했네요. 회장님 인사도 간단했고 내빈들의 복장도 가벼웠습니다. 현재 그리고 미...
브리즈번스토리 | 2016-03-12 | 조회수 9,088 | 추천수 268
사운드 오브 뮤직 뮤지컬을 보고 왔습니다 [4]
넉커스 선교회 뮤지컬 정기공연. 올해는 "사운드 오브 뮤직"이었습니다.11월14일 토요일과 15일 일요일 각각 2회, 총 4회 공연이었습니다.    Southbank가 아닌 Calamvale의 한 커뮤니티 컬리지...
브리즈번스토리 | 2015-11-16 | 조회수 11,718 | 추천수 321
유기농 자연농장을 가다 [11]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를 비롯한 퀸즐랜드 한국인의 밥상에 오르는 한국 야채들, 어디서 어떻게 길러져 우리집 식탁까지 올까요? 브리즈번 스토리가 브리즈번 북부 Donnybrook에 위치한 "자연농장"...
브리즈번스토리 | 2015-10-08 | 조회수 17,838 | 추천수 286
사운드 오브 뮤직 뮤지컬 연습 현장 [3]
사운드 오브 뮤직의 아역 배우들 (사진 출처 : Eunice Jung 님의 페이스북)   사운드 오브 뮤직, 한국사람이라면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씩은 봤다는 유명한 가족 영화입니다. 주옥같은 음악들...
브리즈번스토리 | 2015-09-08 | 조회수 12,896 | 추천수 358
브리즈번 남성중창단 정기공연
 8월 29일 토요일 저녁, 겨울이 끝나기 이틀 전, 브리즈번 남성중창단의 겨울 정기공연이 열렸습니다.노래를 사랑하는 남자들이 자기들이 좋아서 공연을 했지만, 2백 명의 사람들이 덕분에 훈훈한 무료공연을 ...
브리즈번스토리 | 2015-08-31 | 조회수 8,895 | 추천수 261
8.15 한인의날 축제 [1]
 8.15 광복 70주년 기념 한인의날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한산해야 할, 적어도 주차는 편할 줄 알았던 토요일에, King George Square 주차장(6불)은 이미 행사 시작 전 Full !!!인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
브리즈번스토리 | 2015-08-15 | 조회수 9,330 | 추천수 265
1
2
3
4
5
6

여러번 재사용가능한 FDA 은나노 99% 향균마스크...
[브톨지식인]
❤️ 집에서 간단한 온라인 부...
Kim Jinmi | 2021-07-29
▶※▶곧 딸기 터져나옵니다!! 얼렁오세요!...
호주거주Ph.D모든과제,Essay,Exam,비자연장...
호주시민권자과제,에세이,시험,온라인코스,...
▶※▶곧 딸기 터져나옵니다!! 얼렁오세요!...
병원가기 - 아기 낳기
호주 신분증을 간단히 확보한다 - Adult Proof of A...